아날로그와 초현대사회가 공존하는 홍콩, ​

그리고, 우리가 생각하는 그때 그 시절의 홍콩과 현재 다이나믹한 홍콩의 모습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
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홍콩 특유의 바이브가 있나요?

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느끼는 홍콩만의 특별한 감정을 찾아가는 여정을 진행하려고 합니다.

​감정을 느끼기 위한 한켠의 마음을 비우고, 리코GR카메라와 그 시절 홍콩영화의 주인공이 되셨으면 합니다.

빛에서 네온으로 이어지는 이번 트래블의 테마는 DAYLIGHT  TO  NEON입니다.

​우리는 홍콩의 빛들을 향해 다양한 홍콩의 모습들을 즐길 예정입니다.

수십차례 경험을 통해 홍콩트래블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.

​우리는 20년전의 홍콩부터 현재까지 공존 된 홍콩의 모든 스팟등을 설계하는 사업을 통해, 여러분들에게 단순하고 정형적인 홍콩의 시선을 탈변화 시키려고 합니다.

이미 변해버린 홍콩이지만, 비크트래블만의 각색을 통해

​홍콩에 도착하신순간부터, 여러분은 이미 90년대 홍콩의 여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

​리코GR과 함께 홍콩속으로 여러분의 추억을 제공드립니다.

​

My films are never about what Hong Kong is like, or anything approaching a realistic portrait, but what I think about Hong Kong and what I want it to be.

Wong Kar-wai